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웨인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Carnival]] === 오프닝 영상에선 수영복 이벤트때 함께 합을 맞춘 [[랜슬롯(Fate/Grand Order)|두]] [[트리스탄(Fate 시리즈)|사람]]과 '''수영복 알트리아 브로마이드를 앞에두고 [[오타게]]를 춘다(...)''' 특히나 상의탈의중인 가웨인의 ~~등근육~~포스가 압권이다. 칼데아의 리소스가 부족해지자 4성 이상의 서번트들끼리 올림피아를 열어 고순위에 랭크된 서번트만 남기고 퇴거시키자는 정책에 의해 펜싱 시합에 참가해 [[슈발리에 데옹(Fate 시리즈)|데옹]]과 맞붙는다. 대결 전 태양의 가호를 비롯해 자신의 스펙과 왕에 대한 충성심을 엄청나게 길게 나불거리며 승리를 자신하지만 데옹의 '''"여기, 실내입니다만."''' 이라는 대사와 함께 한컷만에 광탈당한다(...) 광탈당할때의 "태양 없었나아아!!!" 라는 절규와 스테이터스 비교[* 가웨인의 근력은 기본 B+, 데옹은 A다. 물론 가웨인은 스테이터스를 고려해도 매우 강한 서번트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, 어디까지나 __개그물__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.]가 포인트. 이후 수많은 서번트들의 올림피아를 빙자한 배틀로 폐허가 되어가는 칼데아에서 힘겹게 일어나는데, 그와중에 [[네로 클라우디우스(Fate 시리즈)|네로]]가 본인의 스킬 '세 번,낙일을 맞이할지라도' 로 부활하는 것을 목격하고 "비겁하다! 그것이 로마의 방식입니까!" 라며 태클을 건다.[* 이 대사... 랜서 버전의 주군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리츠카를 향해 "알트리아 팬드래곤을 좋아한다고 말하여라!"하는 로물루스한테 한 말과 비슷하다. 이때 알트리아는 "이 무슨 야만스러운! 그것이 로마의 방식인가!"하며 당황하지만 로물루스는 가뿐히 무시.]러나 네로가 이 또한 자신의 재능이라며 내가 연 대회에서 내가 탈락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, 내 실력으로 부활한 게 뭐가 비겁하냐며 자화자찬하자 바로 관중석에서 여전히 도시락을 까먹던 [[알트리아 펜드래곤|알트리아]]에게 달려가 왕의 승리를 위해서라며 트리스탄, 란슬롯과 함께 인간 말이 되어 알트리아를 태우고 마찬가지로 바토리와 메카바토리 둘을 인간말로 삼은 네로와 대치한다. 네로가 심리전을 걸자 알트리아가 '''"주제를 파악하십시오. 이 파생 캐릭터!"''' 라고 일갈하자 아주 밉살스러운 표정으로 "맞아 맞아, [[팔레트 스왑|색깔놀이]]~" 라며 맞장구를 친다. 그 뒤 네로의 보구와 알트리아의 보구 격돌로 칼데아가 파손된 뒤 칼데아 밖의 눈밭에서 튀어나오며 "태양이다! 태양!" 이라며 기뻐하는(...) 것으로 본편의 1화 마지막을 장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